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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PM의 찐 성장기] 1화 : 스타트업형 동아리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길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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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PM의 찐 성장기] 1화 : 스타트업형 동아리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길 🛣️

JIN YEONG_PM 2024. 10. 4. 23:06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 공부하는 대학생 PM입니다. 👋🏻

교내 스타트업형 동아리에서 PM으로 활동한지 4개월차!

지난 활동 기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PM으로서 성장을 하고 있는지 등등

앞으로의 성장 일기들을 시리즈 포스팅으로 기록을 해보겠습니다!!! (っ˘ڡ˘ς) !!!

 


 

 

서비스 기획을 배우기 위해서 막연하게 스타트업형 동아리에 문을 두드렸던,, 지난 1월,, 1차 시도에 대차게 탈락하고!!

배울 방법을 찾아나서서,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를 수료한 이후 다시 찾아가 PM으로 일하게 된..

사연을 간단하게 정리한 글에서 참고해주시고!

 

스타트업형 동아리에서 PM으로 활동하게 된 대략적인 여정 <<  참고!!

cc. https://jiny17.tistory.com/18

 

[글또 10기 지원] 삶의 지도 : 나의 PM 여정과 미래 목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나의 꿈을 향해 길을 찾아갔던 여정들을 기록해볼까 한다 후후🥴글또 10기 지원 덕에 지나칠 뻔 했던 순간들을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

jiny17.tistory.com

 

이번 포스팅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つ-●●● !!!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Product manager 입니다 👋🏻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에서 기업 연계 프로젝트까지, 기획 관련된 프로젝트는 여러번 진행했어도

타 직군 분들과 직접적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건 이번 기회가 처음이었어요.

 

개발자, 디자이너, 데이터 애널리스트 ... 서비스 하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필요하신 분들이 함께 하는 곳에서

기획자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소통해야 할지 감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거라 생각이 들었죠!

 

교내 스타트업형 동아리에 들어가니, 하나의 서비스를 위해 크게 3개의 팀이 나누어져있더라구요.

1. 교내 정보를 전달하는 캠퍼스 팀 🏫
2. 재학생들의 정보를 처리하는 유저 팀 👩🏻‍🎓
3. 교내 주변 상점들의 정보를 전달하는 비즈니스 팀 💸

 

각 팀에 PM, 디자이너, 개발자, 데이터 애널리스트 분들이 계시고, 그 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계셨어요.

 

당시 동아리에 계시는 PM 분들은 두 분 뿐이셨어요. 그래서 3팀 중 한 팀에는 PM이 공석인 시기였습니다.

 

조직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온보딩이라고 해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는 시기가 보통 있는데요,

동아리 내 PM 트랙은 체계가 잡힌 시기가 아니라, 온보딩 문서나 절차가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찾아 일을 파악하고 도메인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PM으로서 팀에 합류하기로 한 이상,

적극적인 자세를 지니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했던 일이, 모든 팀의 회의에 참여를 했습니다.

각 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각 팀의 분위기와 문화를 파악하기 위해서의 목적도 있었어요.

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협업할 때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일 외적인 부분도 빠르게 파악하려고 했었습니다.

 

이후 각 팀의 회의를 참관한 후기를 제 개인 기록용 노션에 작성했습니다

 

 

 

내용으로는, 각 팀에 대한 분위기

각 팀의 고민 거리, 회의 안건들 등을 정리해보고

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자료들을 준비해보기로 했었습니다.

 

회의를 참관하기만 해도, 그 안에서도 배울 점은 많더라구요.

새롭게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여, 그때 시도해보았던 것이  서비스 가치 생각해보기  정책안 재작성 이었어요.

 

당시 PM으로 계시던 두 분께서도 PM이 처음이시고, 기획에 대한 학습도 해보시지 않으셨던 터라 기획이 대부분 공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기획을 하는데 방향이 항상 흔들리고,

개발을 하는 도중에 개발자 분들이 '우리 이거 왜 하기로 했더라?', '이거 왜 해야해?'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저는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가치 파악부터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우리가 서비스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 것인지. 유저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치는 무엇일지 등

서비스를 만들 때 기준이 되는 방향이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정리해 갔었죠.

 


 

또한 회원가입 단계에서 유저의 동의를 받는 개인정보동의서가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어가면서 추가되는 기능들에 사용되고 있는 점을 기재해두지 않은 부분과,

유저들의 개인정보 처리와 주변상점 사장님들 전용 페이지에의 개인정보 처리가 분명 다르게 처리됨에도 

동일한 정보동의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해서 꼬리를 물어 해답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졌고, 그래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캐치시큐라는 곳을 통해 정보보호 법률 상담을 진행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리해가기도 했었습니다.

 


 

 

 

 

+ 비하인드) 전문가님과 상담을 진행하는데 전문가님께서 보통 초기 스타트업이나 회사에서 많이 자문을 구하는데, 동아리에서 온 경험은 처음이라며 딸 뻘 되는 저를 예뻐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열심히 공부해보라는 말씀 감사했습니다!

 

 

 

 

동아리에 위와 같은 두 가지를 제안 및 공유 드리니, 팀원 분들께서 서비스를 기획적으로 보는 시각이 새로우신 듯 신기해 하시며 본질을 생각해보시는 듯 하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어 갔습니다.

 

이후 한분씩 제게 와서 '이 방향이 맞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쭈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으로 방향 제시를 했기 때문에 많이들 저의 의견을 궁금해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개발자 분들에 의한 기획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니, 기획자가 보는 기획의 관점이 신기한 관점이었을 거 같아요

 

 


 

 

PM으로 협업 조직에 처음 들어가서 경험해보며 든 생각은  'PM은 모든 범위의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겠다' 💭  였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데이터 애널리스트 분들 모두 각자의 역할에 따른 관점과 범위가 있듯, PM 또한 정체성을 가지고 잘 알아야 하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스타트업형 동아리처럼 체계가 잘 잡히지 않은 곳에서는 더더욱 뚜렷한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배워갈 점이 많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한 조직에서 일하면서 본인만의 뚜렷한 관점이 깨지기도 하고, 살이 붙어 더 불어나기도 하고 하는 날들이 반복되면

PM으로서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탑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٩(๑・ิᴗ・ิ)۶٩(・ิᴗ・ิ๑)۶

 

 

그래서 이번 경험에서 배운 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나만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때 말하는 관점은.. 고집보다는 정체성!)

 

 

 

그렇게 저만의 관점으로 참여한 동아리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일기들을,

하나둘씩 작성해나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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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기획을 공부하는 대학생 PM의 성장일기 1화 끝!